박현서, 차 안에서 비키니만 입고 '아찔하게'

입력 2013-12-18 14:10

BJ 박현서가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직후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박현서는 지난 17일 오후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현서는 수상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도 유명한 박현서는 팬들 사이에서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상식이 방송된 후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수상 후보에 오른 BJ대도서관, BJ러너교, BJ범프리카, BJ양띵, BJ더디바, BJ김이브 등 인기 BJ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