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과 이유비가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이다인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개최된 CJ E&M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다인은 이날 "가족들이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준다. 촬영할 때 떨지 않도록 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언니인 이유비와 엄마인 견미리에 대한 질문에 이다인은 "조언 보다는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제가 자신감을 갖고 촬영할 때 떨지 않도록 응원을 많이 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유비 이다인 자매의 미모를 비교하며 "이다인 이유비, 정말 우월하네", "이다인 이유비, 어머니가 좋아하겠어", "이다인 이유비, 비교할 수가 없다", "이다인 이유비, 닮긴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의 첫 데뷔작인 영화 '스무살'은 오는 19일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티빙, 유튜브 등에서 1, 2화가 공개되며 3, 4화는 각각 23일과 2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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