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 대표가 7만여주 담보계약 연장

입력 2013-12-17 09:47
[ 이민하 기자 ] 이기현 이퓨쳐 최대주주 겸 부사장은 특수관계인인 황경호 대표이사가 동부증권과 주식 7만4295주의 담보계약을 연장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식담보 대출 약정은 1억 원이며 금리는 8.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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