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문화체육관광부가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캠페인 시상식을 열고, 12월16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회의실에서 수상했다.‘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캠페인은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장관상 등을 수여하고, 사회전반의 ‘일과 여가의 균형’인식을 제고하여 여가 친화 기업의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함이다.수상기업으로는 벽산엔지니어링(장관상), 엠엘씨월드카고, 코리아드라이브, 핸드스튜디오 4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행사에는 제2차관과 문화여가정책과장과 각 수상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본 시상에서 벽산엔지니어링은 장관상을 수여했으며, 나머지 세 기업은 인증판 및 부상을 수여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자동차 가면, 스포츠카 변신 '빵 터졌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호랑이의 시력, 낮과 밤이 다른 이유는?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충북·강원 내륙에 첫 한파주의보, 서울도 영하권 ▶ 힘센 사람만 사용 가능한 유리컵, 최홍만 전용 와인잔? ▶ [포토] 윤진이, '메아리'의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