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홍익인프라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3-12-16 15:42
[ 강지연 기자 ] 피에스앤지는 SSM사업 역량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홍익인프라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2월24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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