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263억 규모 주배관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3-12-16 11:05
[ 강지연 기자 ] 삼환기업은 한국가스공사와 263억1629만원 규모의 남원~임실 주배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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