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서비스 12월이 최대

입력 2013-12-15 21:41
[ 김은정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작년 12월부터 올 10월까지 14개 자동차보험사에 접수·처리된 긴급출동서비스는 총 1608만2942건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12월(233만1718건)이 가장 많았다. 1월(192만9339건), 8월(150만7998건), 2월(141만790건), 10월(140만828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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