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윤용로 행장과 김학주 사령관

입력 2013-12-13 21:54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2일 경기 이천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김학주 사령관(중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윤 행장은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장병들을 위문하고 지난해 기증한 부대 내 체력단련 시설도 둘러봤다. 외환은행과 항공작전사령부는 지난해 말 한국경제신문과 국방부가 함께 진행하는 ‘1사 1병영’ 캠페인에 참여,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