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과거 화보 봤더니…'섹시미 철철'

입력 2013-12-13 18:18
수정 2013-12-13 19:55

야노시호 누드화보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모델"이라고 언급하바 온라인 상에는 야노시호의 과거 섹시 화보 사진들이 다수 올라왔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중요 부위만을 가린 채 아슬아슬한 포즈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뽐냈다.

한편 1994년 17세의 나이에 CF모델로 데뷔한 야노시호는 가수 비의 요가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며 최근에는 '추사랑 엄마'로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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