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6027억 석유화학 운반선 14척 수주

입력 2013-12-13 14:18
[ 김다운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13일 영국 BP와 6027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1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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