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과거발언 "고졸 출신이여서…" 깜짝

입력 2013-12-12 14:18

KBSN 최희 아나운서가 갑작스럽게 퇴사하면서 공서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지난 2010년 KBSN 아나운서로 입사해 2년 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현재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또 공 아나운서는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최초 고졸 출신 아나운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엥 지난 9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나운서가 된 후 고졸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남들보다 3배는 열심히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는 초록뱀 엔터테임먼트와 계약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추후 활동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