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新랜드마크, 현대지식산업센터 위용 드러낸다!

입력 2013-12-12 09:06
수정 2013-12-12 09:30
업무 환경 좋고 각종 개발호재 풍부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현대건설의 첫 지식산업센터가 내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지식산업센터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옛 코카콜라 물류 부지에 들어서는 연면적 17만5264.74㎡, 지하 4층~지상 26층 트윈타워로 구성된 매머드급 최첨단 지식산업센터다.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서 가장 웅장하고, 높은 건물로써 지역의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입지 또한 훌륭하다. 현대지식산업센터는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물류와 유통의 중심지로 검증된 옛 코카콜라 물류부지에 조성돼 지하철 독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다양한 버스노선을 갖춰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KTX 광명역도 자동차로 15분 내 접근이 가능해 출퇴근 및 지방 출장도 편하다. 더욱이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신안산선 독산역(가칭, 예정)이 인접하게 돼 新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롯데빅마켓, 금천구청, 금천우체국, 금천세무서, 엠버서더호텔 등 관공서와 대형상업시설이 있어 기업 경영 업무의 편의성은 물론 조경면적이 3711.94㎡의 면적으로 조성되어 업무에 지친 종사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는 등 업무의 효율성까지 고려했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지원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주차위치정보전송, CCTV 등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장실에 고급 비데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업무환경을 만들었다. 태양광발전, 중수도재활용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관리비도 더욱 절감 된다.

문의: (02)8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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