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B컷 이어 무대의상 보니…볼륨감 이 정도였어?

입력 2013-12-11 14:18
수정 2013-12-11 14:39

효린 B컷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솔로곡 '너밖에 몰라' 무대 의상까지 화제다.

최근 가수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의 솔로 앨범 '너밖에 몰라' B컷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효린은 B컷 사진에서 망사 스타킹을 신고 권투 글러브를 끼고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지난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효린의 무대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효린은 이날 속옷 부분을 제외한 배와 다리부분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찔한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B컷 몸매 대박이다", "효린 B컷 정말 섹시하네", "효린 B컷이랑 무대의상 다 좋다", "효린 섹시미 폭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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