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코스 ‘촉촉 틴트’ 예약 판매 “서두르세요”

입력 2013-12-11 12:16


[뷰티팀] 정제수 대신 핵심성분을 더한 정직한 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베리코스가 신개념 헐리우드 스타일 촉촉 틴트(가칭)를 12월24일 새롭게 출시한다.

‘자연스럽지만 포인트는 강렬하게’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촉촉 틴트는 자연스럽고 뛰어난 발색으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립 메이크업 제품이다.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카밀라 오렌지, 아만다 핑크, 크리스틴 버건디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촉촉 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촉촉함과 발색력 두 가지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완벽한 틴트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출시 한 달 전부터 뷰티 테스터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도록 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이다.

베리코스 관계자는 “여성들이 틴트를 구입할 때 가장 고려하는 촉촉함과 발색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라며 “출시 전임에도 입소문을 타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코스는 헐리우드 스타일 촉촉 틴트 출시를 앞두고 12월23일 자정까지 선착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에 예약 구매 할 경우 기존가보다 약 8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각 컬러별로 100개씩만 한정판매 한다.

(사진출처: 베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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