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자회사 주식 2만3912주 처분 결정

입력 2013-12-11 10:59
[ 강지연 기자 ] 초록뱀미디어는 해외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에 따라 자회사인 초록뱀이앤엠의 주식 2만3912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억원 규모이며, 처분예정일은 내년 1월 14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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