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화산업,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상한가

입력 2013-12-11 09:14
[ 이민하 기자 ] 이화산업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뛰었다.

오전 9시15분 현재 이화산업은 전날보다 1260원(15.00%) 오른 9660원을 나타냈다.

전날 장 마감 후 이화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 등을 450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6월3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