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호, 이틀째 상한가…1000억 유증 성공

입력 2013-12-11 09:14
[ 정혁현 기자 ]
삼호가 1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하며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호는 전 거래일보다 405원(14.84%) 오른 3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다. 매수 잔량은 30만여주다.

삼호는 지난 9일 우리은행 등을 대상으로 한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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