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에녹,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연기

입력 2013-12-10 16:22
[김치윤 기자] 배우 바다, 에녹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카르멘' 미디어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카르멘'은 자유로운 영혼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내년 2월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바다,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최수형, 에녹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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