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 당산동 부동산 450억에 처분

입력 2013-12-10 15:35
[ 한민수 기자 ] 이화산업은 10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 등을 4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6월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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