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요즘, 현대인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관리 프로그램이 주목 받고 있다.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의 34년 노하우가 집약된 피부 전문 브랜드 동안in걸은 최근 ‘동안 생기 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동안 생기 관리’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등, 가슴, 팔, 하체 집중 관리를 통해 몸 곳곳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부종은 빼고 탄력은 더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동안in걸의 모든 관리는 우리 몸의 여러 장기를 조절하는 자율신경선이 집중되어 있는 등 관리를 기본으로 자율신경을 풀어 장기가 건강한 리듬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디라인 정리와 힙업, 어깨선 정리까지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균형 있게 잡아준다.동안in걸 권정희 대표는 “예쁜 체형이 곧 건강한 체형이다. 몸의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겨드랑이 밑살, 허리 옆구리 살 등이 불어나면서 옆 라인이 흐트러진다”고 지적했다.이어 “현대인들은 건강한 S라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옆으로 돌아누워 평소 손이 가지 않는 기립근부터 옆 라인과 허리선까지 괄사로 관리해 벌어진 늑골을 모으고 몸에 탄력과 균형을 주는 ‘동안 생기 관리’가 인기다”라고 설명했다.‘동안 생기 관리’는 하복부 관리를 통해 생기 있는 피부에도 도움이 되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총체적인 관리로 향후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여성은 물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관리로 각광받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상위 1% 프레스티지 화장품 ‘스위스퍼펙션’의 품격 ▶ 유진-조여정-손담비, 뷰티 멘토들의 피부관리법▶ 홈케어 vs 에스테틱 관리,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 요즘 대세 이다희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잡기 ▶ 카오리온 반값할인으로 겨울철 ‘피부미녀’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