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광토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3-12-10 09:16
[ 강지연 기자 ] 남광토건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4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250원(2.09%)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재무구조 및 유동성 개선을 위해 자사주 12만6989주를 장내 매각한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3억7783만원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