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사랑탄·나누미 전달 행사' 진행

입력 2013-12-09 16:47
수정 2013-12-09 17:17
MG손해보험이 연말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일대 환경 취약 가구 13세대에 연탄 3250장과 쌀을 배달하는 ‘사랑탄·나누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MG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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