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8일 부터 크리스마스 완구매장을 마련해 본격적인 완구용품 판매에 들어갔다. 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직원이 어린이에게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다. 레고 키마 사자의 '키' 신전이 159,900원, 또봇 시리즈 38,500원~69,700원 등이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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