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던파페스티벌'를 더욱 뜨겁게 달구기 위해 '걸스데이'가 떴다.</p> <p>12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떠나갈 듯한 함성소리가 가득하다. '던전앤파이터'가 7번째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페스티벌)'을 열었기 때문이다. 아침 10시 반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 5000명 이상 참여해 2부까지 포함해 총 1만여명의 유저가 참석할 예정이다.</p> <p>1부에서는 겨울 업데이트 소식을 최초 공개하고, 'F1 결투천왕대회' 예선전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업데이트의 자세한 소식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비밀의 그녀'가 깜짝 등장해 기대감을 더했다.</p> <p>이날은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연예인도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클라라와 개그맨 정성호가 사회를 맡고,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걸스데이'의 등장에 행사장이 떠나가라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걸스데이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p> <p>
</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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