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국내 진출 30주년 '한-호주간 100kg 이상 화물' 연말 할인 운송해

입력 2013-12-06 18:30


글로벌 특송 기업 TNT코리아(대표 김종철)는 국내 진출 30주년을 맞아 한국과 호주 간 100kg 이상 고중량화물 배송 서비스 요금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3년 한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여 광범위한 글로벌 항공 및 육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성이 돋보이는 중량화물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종철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저렴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TNT 중량화물 서비스를 이용하여 물품 배송에 실질적인 편의를 얻게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TNT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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