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오초희, 김선영 못지않은 명품가슴…터질 듯한 ‘볼륨감’

입력 2013-12-06 15:35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오초희[연예팀] 한국판 ‘개인 교수’로 수위 높은 노출을 예고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화려한 외출’에 출연한 오초희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려한 외출 오초희, 김선영 못지 않네’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주황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는 대비되게 비키니 사이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화려한 외출 오초희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오초희, 개인적으로 김선영보다 나은데?” “화려한 외출 오초희, 김선영에 오초희까지 꼭 봐야겠다” “화려한 외출 언제 개봉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짝’ 남궁태양-최지혜 ‘백년가약’…애정촌 출신 세 번째 부부 ▶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형 나 보고 싶었죠?” 여성팬 심장 어택 ▶ 이파니, 상체 탈의 한 채 풍만한 가슴라인 어필…‘몸매는 문근영보다 낫네’ ▶ 산들 응답 1994 오디션 “찰진 부산 사투리 선보이고 싶었는데” 탈락 이유는? ▶ [포토] 박봄-씨엘 '김우빈 씨의 슬픈 표정 보고 가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