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담이 숨겨둔 볼륨 폭발…'화려한외출' 김선영 저리가라~

입력 2013-12-06 15:09

담이 볼륨감 "김선영 저리가라"

걸그룹 스위치의 리더 담이가 섹시 루돌프 셀카를 공개했다.

담이는 소속사 스위치컴퍼니 팬카페를 통해 섹시 루돌프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스위치 중국프로모션중인 리더 담이가 공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로, 머리에 깜찍한 루돌프가 달린 머리띠를 한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담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담이 볼륨감 대박이네", "담이 몸매, 화려한외출 김선영 못지않네", "담이, 화려한외출 김선영보다 몸매 좋은 듯", "스위치 담이 볼륨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위치는 신인 걸그룹으로 '흔들려'라는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1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중국 대도시 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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