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10억 규모 중국법인 주식 취득키로

입력 2013-12-06 11:32
[ 강지연 기자 ] 제닉은 자회사인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의 주식 10억6070만원 어치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1% 규모다.

회사 측은 "중국 제조법인의 수주 및 생산 증가로 인한 원·부재료 구매자금, 운영자금 추가를 위해 투자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