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이파니가 배우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파니 글래머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수영복을 입은 채 경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파격적인 볼륨감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이파니 글래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글래머, 어마어마하네” “이파니 볼륨감 이정도였어?” “이파니 아무리 봐도 외모는 문근영이 한 수 위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12월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이파니는 "19살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며 노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하지만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나는 질문에 "제가 더 낫다"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다.이어 이파니는 "문근영은 귀엽고, 저는 섹시함까지 갖췄다"며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출처: 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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