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전용배 부사장 임시 대표로 선임

입력 2013-12-05 16:36
수정 2013-12-05 16:49
[ 이민하 기자 ] 삼성화재는 회사 대표체제가 김창수 대표에서 전용배 대표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용배 대표는 삼성화재 사내이사(부사장) 출신으로 임기는 2014년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한 후임 대표이사 선임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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