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인 벤처네트워크 'INKE' 2013 총회

입력 2013-12-04 21:20
수정 2013-12-05 04:24
[ 김병언 기자 ]
세계 한인 벤처기업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인 ‘INKE’가 중소기업청 주최, 벤처기업협회·한국경제신문 공동 주관으로 4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2013 총회’를 열었다. 세계 49개국에서 모인 79개 INKE 지부장들이 함께 손을 잡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