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수 '두 미녀를 사로잡는 입담!'

입력 2013-12-04 17:44
[장문선 기자]방은진 감독, 배우 전도연, 고수가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집으로 가는 길'은 10년 전 장미정 사건을 실화로 옮긴 작품으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