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지분 1.02% 처분

입력 2013-12-04 16:41
수정 2013-12-05 20:17
[ 이민하 기자 ]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은 특별관계자 9인과 함께 보유 중인 회사 지분 중 1.02%(주식 13만6858주)를 장내 매도 등으로 처분, 보유 지분이 39.32%(526만8280주)으로 줄었다고 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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