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과거 풍만한 코스프레 눈길 ‘터질듯 한 볼륨감’

입력 2013-12-04 14:51
[연예팀] 나인뮤지스 경리, 과거 풍만한 코스프레 눈길 ‘터질듯 한 볼륨감’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시라누이 마이를 코스프레 했던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인뮤지스 경리, 섹시 춘리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 경리는 옆트임이 깊은 빨간 도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했다.특히 경리가 코스프레한 시라누이 마이는 대표적인 섹시 캐릭터 중 하나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이 사진은 과거 경리가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의 홍보 모델로 발탁 후 촬영한 홍보 사진.‘나인뮤지스 경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경리, 볼륨감 대박이네” “나인뮤지스 경리 같은 여자지만 섹시하다” “나인뮤지스 이번에 컴백한다던데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경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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