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할리우드 톱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에 과거 그가 찍은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월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공항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기 위한 인파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상에서는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받으며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시스루 의상에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포즈와 눈빛을 남성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있다.이 사진은 지난 2010년 에스콰이어 영국판에 실린 화보 중 일부.‘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와 과거도 현재도 섹시하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얼굴에 예쁨이 묻어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에스콰이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해태 윤진 촬영 대기, 훈훈한 투 샷…‘삼천포가 질투하겠네’ ▶ ‘미스틱89’ 장재인, 박지윤-김예림과 인증샷…‘어딘가 어색해보여’ ▶ 신소율 교복 인증샷, 풋풋한 동안외모 ‘눈길’…“내년에 30살 맞아?” ▶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 정상 서 떠오르는 태양 등진 채 ‘한 폭의 그림’ ▶ [포토] 저스틴 롱 '여친 아만다 사이프리드 뒷모습이라도 찍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