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크리스마스 테이블 웨어 제안

입력 2013-12-04 10:00
수정 2013-12-04 16:39
[ 김예랑 기자 ]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에 한창인 주부들이 많다.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한 테이블 데코레이션에 안성맞춤이다.

덴비(Denby)는 영국 스톤웨어의 고장인 Derbyshire에서 1809년부터 생산되고 있는 테이블웨어로 200년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영국인들의 80%가 인지, 실제로 사용하고 있어 국민 테이블웨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감각적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덴비(Denby)는 25가지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쳐 전세계 3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내추럴하고 은은함이 매력으로 홈파티를 위한 어떠한 형태의 음식을 담아 내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또 전자레인지, 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컵부터 대형 셀러드볼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덴비(Denby)에 대한 제품정보와 감각적인 데코레이션은 에스갤러리(S-gallery) 송파점 및 공식 홈페이지(www.sda-sgalle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