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현진소재 대상 82억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3-12-02 14:08
[ 한민수 기자 ] 용현BM은 2일 82억83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현진소재를 대상으로 신주 357만527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320원이고, 납입일은 3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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