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란다커, 제임스 파커'톱 모델 미란다 커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 회장과 열애설이 터져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사진들 또한 덩달아 주목받으며 남성 네티즌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커 도발적인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속옷 한쪽 끈을 내린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가슴 한 쪽이 드러나는 노출도가 높은 촬영임에도 불구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유지해 역시 미란다커 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해당 사진은 미란다커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미란다커 노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노출 사진 섹시한데 완전 도발적이네" "미란다커 완전 내 이상형이야" "미란다커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 믿을 수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란다커 SN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티파니 보라 애교 셀카 ‘대방출’…가요계 ‘요정’들의 만남 ▶ 조정치 정인 혼인신고, 소이 부케 받고 눈물 ‘펑펑’ “축하드려요” ▶ 김구라 추사랑 언급, “아이유 수지 이을 국민 여동생은 ‘추사랑’” ▶ 노홍철 복근 공개, 무려 15kg 감량 “한 달간 밤과 고구마만 먹었다” ▶ [포토] 소녀시대 태연, 청순한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