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050원 후반 등락" 전망

입력 2013-12-02 08:40
수정 2013-12-02 08:46
[ 박희진 기자 ]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 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59.50원~1060.0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원·달러 환율은 3.3원 내린 1058.2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 거래일 월말 네고(달러매도)물량 부담에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컸다"며 "결제 수요와 추수감사절 휴일로 역외 매수가 제한돼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57.00~1062.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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