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태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국산 스킨케어 브랜드 ‘Mode'er’의 론칭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nt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코스온 해외마케팅팀 차장 김진옥, Mode'er 관계자 사타폰, 태국 여배우 예이 논타폰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태국의 주요 뷰티 매거진 기자 13명이 초청되었으며 Mode'er의 CEO 콴차이, 태국 유명 여배우 예이 논타폰, 코스온 해외마케팅팀 차장 김진옥 등이 브랜드 콘셉트와 한국 코스온에서의 생산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Mode'er는 현재 한국에서 약 30여개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태국 내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