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1370억 사옥 매각 결정

입력 2013-11-29 15:25
[ 이하나 기자 ] 삼환기업은 다음달 4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1370억5200만원 규모의 서울 운니동 본사 사옥을 처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