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가슴 수술 안했다며…'김유미도 놀랄 아찔 볼륨'

입력 2013-11-28 17:39
수정 2013-11-28 18:07

가수 나비가 김유미, 정준, 조세호와 함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나비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축구선수 여효진과의 러브스토리, 성형 수술 해명 등의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모았다.

나비는 "몸 쪽에 수술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가슴 성형 의혹에 해명했으며 이에 최근 올린 셀카가 관심을 받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비는 자신의 풍만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나비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몸매, 정말 좋긴하네", "나비 사진 보니까 가슴 수술 안했네", "김유미, 나비 둘다 예쁘다", "나비 김유미, 입담이 장난 아니던데", "김유미 나비 남자친구 이야기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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