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무풍지대 평택 임대사업 뜬다 3.3㎡당 500만원

입력 2013-11-28 12:43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평택이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삼성 100조 LG 60조 투자 등 대기업들의 투자로 약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유입되어 4만여명의 임대수요가 밀집된 평택은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1차, 2차 오픈 후 첫날부터 100여개 이상의 호실 계약, 3주만에 분양마감을 기록하며 평택의 임대사업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오는 12월 초 3차 오픈 소식을 알리며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공중파 방송의 방영으로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이란 주제가 방영되면서 TV방송 및 각종 매스컴을 접한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가 연일 성황이었다.

총 959세대 대단지에 삼성전자 빌트인, KCC, 이건창호, 한샘가구의 최고급자재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 3.3㎡당 500만원대로 타 건설사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소액투자가 가능한 장점으로 다수의 호실을 계약하는 계약자들도 빈번하게 늘고 있다.

또한 경부선과 연결되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철도,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울-수원-평택-아산 간 전철의 역세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시행 ㈜에스원디앤씨, 시공은 ㈜두손건설이며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으로 신뢰도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2차의 인기분양으로 3차 역시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 IC 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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