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오른쪽)과 나탈리아 부루키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금융시장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최 이사장이 선물로 증정한 ‘한국 전통 자개 보석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이사장과 부루키나 금융시장위원장은 한국·러시아 자본시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증시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