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해명 “살찐 것 아냐, 각도의 차이일 뿐” 사진 살펴봤더니…

입력 2013-11-27 14:41
[연예팀] 솔비 해명 “살찐 것 아냐, 각도의 차이일 뿐”가수 솔비가 최근 불거진 ‘후덕 논란’ 관련 직접 셀카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11월26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둘 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같은 사람 맞나요? 웬만하면 살쪘다고 인정하겠는데 이번엔 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요 이해하시죠?”라며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솔비는 “저도 여자라서 이런 사진은 좀 상처받네요.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겠죠”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비의 셀카 사진과 기사를 통해 전송된 사진이 나란히 배열돼있다. 특히 셀카 속 솔비는 계란형 얼굴 갸름한 크기를 자랑하는 반면 기사 속 사진은 다소 후덕한 얼굴로 시선을 잡아끈다.‘솔비 해명’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솔비 해명, 진짜 상처받았겠네” “솔비 해명, 여자라면 누구나아는 불편한 진실” “솔비 해명, 연예인도 참 힘들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솔비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다희 김장, 김치 앞에서 언니와 다정한 포즈 ‘우월자매’ 인증 ▶ 김주하, 남편-송대관과 '스타 인생극장'에 동반출연 해 했던 말은? ▶ ‘엘과 열애’ 인정한 김도연, 청룡영화제 참석 ‘연예계 데뷔 초읽기?’ ▶ ‘K팝스타3’ 김은주, 일진설 제기…제작진 공식입장은? '조심스러워' ▶ [포토] '황신혜 딸' 박지영 '프로모델 못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