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계열사가 277억 규모 사옥 매각

입력 2013-11-27 14:26
[ 이하나 기자 ] NICE홀딩스는 오는 28일 나이스인프라가 서울 아현동에 위치한 277억8300만원 규모의 사옥을 농협은행에 매각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NICE홀딩스 연결 자산액의 5.6% 규모다.

회사 측은 자산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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