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조1146억 오만 정제소 공사 계약

입력 2013-11-26 09:49
[ 김다운 기자 ] 대림산업은 26일 ORPIC(오만 정유 및 석유화학 국영회사)와 1조1146억원 규모의 소하르 정제소 증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8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