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360억 이라크 공사 수주

입력 2013-11-26 09:08
[ 김다운 기자 ] 대우건설은 26일 이라크 교통부 산하 항만청과 7360억4000만원 규모의 이라크 Al Faw Grand Port-Western Breakwater PJ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8.9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