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관사 삼성증권
지난해 매출 344억원 영업이익 57억원
이 기사는 11월25일(14:2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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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필옵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필옵틱스는 레이저 응용장비 및 노광장비 제조업체다. 현재 자본금은 23억원이고, 지난해 매출 344억원과 5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이로써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받고 있는 업체는 3개사로 늘었다. 올 들어 예심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필옵틱스를 포함해 현재까지 38개사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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