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아찔한 개미허리에 볼륨감까지…'몸매 이 정도였어?'

입력 2013-11-25 16:41
수정 2013-11-25 16:45

구하라 서커스걸 변신 화제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서커스걸로 변신해 화제가 된 가운데 로커로 변신했던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커 변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민소매 상의와 블랙 진을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멋을 낸 채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구하라는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그녀 특유의 개미허리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로커, 구하라 서커스걸 변신 둘 다 멋져", "구하라, 이미지가 확 달라보이네", "구하라 몸매가 예술이다", "구하라 서커스걸 변신 안 어울리는 게 없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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